티스토리 뷰

 

언니가 오늘 부대찌개를 끓였다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래요 ~

 

어제도 언니가 비싼 뷔페를 사줬는데 ..

 

왜케 잘해주는지 .ㅎ ㅎㅎ 조카 선물이라도 사줘야겠네요 ㅠㅠ;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