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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가 벌써 다 커가지고

 

혼자서 링거도 맞고 끌고 다니고..

 

말도 잘하고, 너무 예쁜것 같아요...

 

저도 애들을 보면 시집을 빨리 가고싶은데

 

또 그러기에는 싫네요 ..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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