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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애들 없는 첫날이야.

 

잘 지내.
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어.
오늘이 애들 없는 첫날이야.
오~. 그나저나 꽤 조용하네요.
실은, 어...아뇨.
잘됐네. 일하러 가야겠어.
좀있다 봐.
곧 따라갈께.
비토 캄포세로, 29세, 곡예사.
공중그네 리허설중에 미끄러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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