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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세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소

 

 

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인

1914년까지의 회화, 조각, 공예품, 사진등을

전시하고 있으며 이후는

퐁피두가 이어받고 있다.

이곳에서는 작품 상설전시 이외에도

콘서트, 강연회, 영화페스티벌,

교육활동등 다양한  문화행사가

열리고 있다.

이 미술관은 특정시기의 시대상황을 조명할

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

수장품이 있지만 컬렉션의 핵심은 역시

인상파 미술이다

넓은 중앙 홀을 중심으로 3개층에 걸쳐 전시실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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